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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3

[부동산 공부 1] LTV DSR 차이, 대출 한도가 정해지는 원리 쉽게 계산 LTV DSR 차이를 알아야 하는 이유는 집을 살 때 쓸 수 있는 대출 한도가 집값과 소득이라는 두 기준 중 더 낮은 쪽에서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는 분들은 수익률보다 먼저 '내가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가'를 이해해야 자금 계획이 현실에서 어긋나지 않습니다. 이번에는 대출 한도의 기본 원리를 숫자로 풀어 보겠습니다. 2025년 10월 15일 발표된 대책 이후의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DTI·DSR은 각각 무엇을 보는 숫자일까LTV(주택담보대출비율)는 집의 가치 대비 대출금의 비율입니다. 10억 원짜리 집에 LTV 40%가 적용되면 최대 4억 원까지 빌릴 수 있습니다. 즉 LTV는 '집값'을 기준으로 한도를 막는 장치입니다.DTI(총부채상환비율)는 연 소득 대비 주택담보대출의 연.. 2026. 11. 7.
대구 미분양 아파트 3,889호, 준공 후 미분양이 79% 대구 미분양 아파트가 줄고 있다는 소식이 이어지고 있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단순히 좋아졌다고만 말하기 어렵습니다. 국토교통부가 10월 30일 공표한 '2026년 9월 주택통계'(9월 말 기준)에서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3,889호로 한 달 전보다 줄었습니다. 그런데 이미 다 지어진 뒤에도 팔리지 않은 '준공 후 미분양'은 2022년 말보다 크게 늘어, 전체의 약 7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숫자를 기준별로 나눠 대구 미분양이 어떤 상태인지 살펴봅니다. 월 말 대구 미분양은 한 달 새 273호 줄었습니다국토교통부의 9월 주택통계(9월 말 기준)에 따르면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3,889호입니다. 전월 4,162호보다 273호, 비율로는 6.6% 줄었습니다. (자료: 국토교통부 2026년 9월 .. 2026. 11. 7.
서울 미분양 주택 996가구로 늘었다, 전국은 줄어든 9월 통계 서울 미분양 주택이 다시 1000가구에 가까워졌습니다. 국토교통부가 10월 말 발표한 '2026년 9월 주택통계'에서 9월 말 서울 미분양 주택은 996가구로 집계됐고, 전국 수치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다만 이 통계는 아파트만이 아니라 주택 전체(아파트 포함)를 대상으로 한 값이라는 점을 감안해 읽으셔야 합니다. 미분양(분양을 했지만 계약되지 않고 남은 집)의 숫자가 어디서 늘고 어디서 줄었는지가 이번 통계의 핵심입니다. 전국은 4.6% 줄고 서울은 10.9% 늘었습니다• 9월 말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941가구로, 8월 말 6만9134가구보다 3193가구(4.6%) 줄었습니다. (자료: 국토교통부 9월 주택통계)• 수도권은 1만8057가구, 지방은 4만7884가구입니다. 두 곳을 합치면 전국 수치와.. 2026.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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