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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LIG D&A 주가, 20일 방사청 제재 심의 앞두고 55만원

by !라스트댄스! 2026.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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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주가는 2026년 10월 15일 55만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전일보다 4.35% 내린 가격이며, 10월 7일 65만9000원과 비교하면 약 일주일 사이에 16% 넘게 빠졌습니다. 10월 13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AUSA 2026에서 미국 방산 스타트업 파이어호크와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의 추진체계 개발 협력협약을 맺었습니다. 반면 10월 20일에는 방위사업청 계약심의위원회가 뇌물 의혹과 관련한 제재 여부를 심의합니다. 여기에 유안타증권이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 것으로 추정하면서 해외 사업 확대라는 호재와 제재·실적이라는 악재가 함께 나온 상황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내용을 확인된 사실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1. 최신 뉴스 브리핑】

• 2026년 10월 14일 보도: LIG D&A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AUSA 2026에서 3D 프린팅 기반 로켓 추진체계 전문 스타트업 파이어호크와 '비궁' 추진체계 개발 협력협약(TA)을 맺었습니다. 양사는 개발을 마친 뒤 양산 협력을 모색하고, 미국 정부를 상대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입니다. 비궁은 2024년 림팩(RIMPAC)에서 미국의 해외비교시험(FCT)을 통과한 바 있습니다. (자료: 파이낸셜뉴스, 아시아경제, 서울신문)

• 2026년 10월 13~14일 보도: 방위사업청은 10월 20일 계약심의위원회를 열어 LIG D&A 제재 여부를 심의합니다. 입찰참가자격 제한에 무게가 실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용철 방사청장은 국정감사에서 연구개발 사업 참여까지 제한하면 주요 무기체계 전력화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제재 수위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료: 디지털데일리, 이투데이, 뉴스스페이스)

• 2026년 10월 12일 보도: 유안타증권은 LIG D&A의 3분기 연결 매출을 1조1969억원, 영업이익을 957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컨센서스(매출 1조2488억원, 영업이익 1072억원)보다 각각 4.16%, 10.73% 낮은 수준입니다. 환율 효과와 낮은 수출 비중(3분기 예상 23.4%)에 따른 매출 구성 악화가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자료: 한국경제, 이투데이)

• 2026년 10월 6일: 회사는 CP(Compliance Program) 강화 선포식을 열고 준법 경영 강화 의지를 밝혔습니다. (자료: LIG D&A 홈페이지)

 

【2. 최근 주가 및 실적 스냅샷】

• 최근 종가 흐름: 10월 8일 61만6000원(-6.53%), 12일 59만5000원(-3.41%), 13일 56만5000원(-5.04%)으로 내려왔습니다. 14일에는 57만5000원(+1.77%)으로 소폭 반등했지만 15일 55만원(-4.35%)으로 다시 하락했습니다. (자료: MarketScreener)

• 10월 15일 장중에는 54만2000원(-5.74%)까지 밀렸습니다. 당일 하락과 관련해 확인된 별도의 대형 악재나 공시는 없었다고 보도됐습니다. (자료: 재경일보)

• 고점과 비교하면 52주 최고가는 111만8000원입니다. 현재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내려온 상태입니다. (자료: 한국경제 등 언론 보도 종합)

• 3분기 실적 추정치는 매출 1조1969억원(전년 대비 +14.1%), 영업이익 957억원(+6.9%)입니다. 이는 확정 실적이 아닌 증권사 추정치입니다. (자료: 유안타증권, 한국경제 보도)

 

【3. 카테고리 관점에서 본 의미】

'다극화시대'라는 관점에서 LIG D&A는 유도무기와 방공체계를 대표하는 국내 기업입니다. 미·중 경쟁, 중동 분쟁, 유럽 재무장이 이어지면서 각국은 요격 미사일과 정밀유도무기를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일을 핵심 전략물자 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천궁-II의 중동 수출 성과도 이런 흐름 속에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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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이어호크 협약은 '현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는 공급망 현지화가 사실상 진입 조건처럼 여겨지는데, 비궁의 핵심 부품인 추진체계를 미국 기업과 함께 개발하기로 한 것은 이 요구에 대응하는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앞서 6월에는 독일 라인메탈과 유럽 방공 협력 소식도 전해져, 회사가 중동을 넘어 미국과 유럽으로 수출 지역을 넓히려 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다만 방산은 정부가 유일한 고객인 산업입니다. 그래서 정부 조달 과정의 신뢰도가 사업 지속성과 직결됩니다. 이번 방사청 제재 심의는 회사의 국내 사업 기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이며, 제재 수위에 따라 '수출 성장'과 '내수 리스크'의 균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투자자 관점에서 체크할 포인트】

• 10월 20일 방사청 계약심의위원회 결과: 보도에 따르면 방위사업법상 청렴서약 위반이 인정되면 6개월 이상 5년 이하의 입찰참가 제한이 가능하고, 과징금으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제재 범위가 연구개발 사업까지 넓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3분기 실제 실적: 컨센서스를 밑돈다는 추정이 나온 만큼 실제 수출 비중과 영업이익률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4분기 수주 흐름: 유안타증권은 12월 약 1조9000억원 규모 장거리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의 최종 계약을 예상했습니다. 중동 지역 천궁-II 추가 수주 논의도 언급됐습니다. 계약이 실제로 체결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우선주 유상증자 진행 상황: 회사가 추진 중인 제3자배정 우선주 증자의 납입 일정과 조건이 바뀌는지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 비궁 미국 사업의 후속 단계: 이번 협약은 개발 협력 단계입니다. 미국 정부 조달이나 양산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 Q. LIG D&A 증권사 목표주가는 얼마인가요? A. 유안타증권은 10월 12일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자료: 한국경제)

• Q. LIG D&A 방사청 제재 심의는 언제인가요? A. 방위사업청은 10월 20일 계약심의위원회에서 제재 여부를 심의하며, 구체적인 수위는 이달 말께 확정될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자료: 이투데이, 뉴스스페이스)

• Q. LIG D&A 3분기 실적 전망은 어떤가요? A. 유안타증권은 매출 1조1969억원, 영업이익 957억원으로 추정했으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보다 약 10.7% 낮은 수준입니다. (자료: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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